★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20대 주간 매니저(민정/아이비/베리/현아/소라)중에 소라 반응 지립니다

추석연휴에 친구들과 단체로 맨투맨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무조건 어리고 이쁜언니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인지라 소라를 봤습니다!! ㅎㅎ

저는 어리고 이쁜 언니를 원했기에..민정이랑 아이비랑 베리랑 현아랑 고민하다가

소라로 선택..베리도 이쁘고 매력적이긴 했는데 출근부에 없어요

소라 방으로 ㄱㄱ 소리가 꾸뻑~ 인사를 하네요

제대로 살펴보니 일단 귀요미 스타일의 이쁜얼굴에

가슴은 c컵 이미지는 대학생 새내기같은? 주말에 알바하는줄~ ㅋㅋ

어려서인지 상큼함이 확 묻어나옵니다ㅎ

방긋 웃으며 인사를하는데 보는내가 기분이 업~ 되네요

씻으러 이동해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가글하고 침대로 다시 슝~

가만히 누워있어봅니다. 언니가 먼저 공격을 하네요

키스들어오고 여기저기 애무를 해줍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언니바디를 터치해보는데 역시 어려서그런걸까요

탄력도 좋고 촉감 지립니다. ㅋㅋ

BJ열심히 해주네요 야릇합니다.

이제 언니를 눕히고 제가 공격할 타이밍~

다시금 키스좀 해주고 가슴도 맛좀 보고.....가장 중요한곳에 도달~ ㅋ_ㅋ

이쁘게도 생겼네요 포장해가고싶은 꽃잎이네요

맛을 봅니다.ㅋ ㅑ ~ 지리네요 계속해서 음미하며 맛을 봅니다.

소라 언니의 반응이 얼마나 리얼하고 음란한지.....역립할 맛이 지대로 나네요

이제는 언니가 다시 리드잡고 BJ하다 CD를 낑궈줍니다.

그리고 위에서 삽입 이미 젖을대로 촉촉해진지라 젤따위는 무용~

최대한 깊숙히 들어가는데 속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꾸물꾸물 움직이는데 너무 좋아요 쪼임도 대박~

이제는 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로 ~그러면서 키스를 음~~~~~~ ㅋ_ㅋ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풀악셀 때리고 마지막은 꽝~ 꽝~ 꽝~ 발사~ @_@

그대로 포옹하고 잠시 휴식 언니의 심장소리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따뜻한 체온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누구나 할법한 뻔한 생각도 듭니다.

잠시 누워서 쉬다가 벨소리날때까지 포옹하고 있다가 씻고 아쉬운 퇴장

어리고 이쁜언니 좋아하면 소라 꼭 보세요 반응 지립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