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2의슬림 모델같은 티파니가 즐겨찾기(쌩콩포함)있어 냅다 달렸습니다 

3일 연휴에 발정이나가지고 뭐 참을수가 있어야지 

맨투맨에 전화를해서 티파니를 예약해본다

코스 추천은 내가 볼려고 헀던건 아니고 

실장님이 즐겨 찾기 추천을 해 줘서 특히 SK(쌩콩)원샷이 있어서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휴게실 기다리면서 음료수를 마신다

그리고 실장님이 모시러와서 안내를 받아본다

문이열리고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가 보인다

음 ... 섹시한느낌이 가득하다 키는 172 정도 되어보이고

동양적으로 얼굴이 이쁘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지만 가슴은 튜닝이지만 역시 빵빵하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뭔가 독특한매력을 풍긴다

나도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꺼내본다

잘 받아치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탈의를 유도한다 나부터 벗고 티파니도 벗는다

몸매가 예상했던것보다 더 좋다 매력있다  아주 만족스럽다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ㅋㅋ

샤워를 꼼꼼하게 한다 얼마나 나를 잘 빨아줄려고 하는지.

물다이에서부터 폭풍이 몰아친다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신음소리를 참으려했는데 삐져나온다 아 ~~

엄청 잘하네 감탄 여러번했다 그러다 사까시로 원샷 즉 입싸한다

바로 시오후키까지 하니 머리가 삐쭉삐쭉 바이킹 겜도 안된다

그러다 뜨거운 물이 나온다 다시한번 씻고 침대로가서

또 한번 핫스팟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친다

역립할려고하다가 역립이고 나발이고 걍 받기만 했다

내가 질질쌋다 완전 크로키 상태에 노콘으로 삽입 후에는 

나는 오 이느낌은 날 그냥 녹여 준다 그냥 티파니에게 몸을 맡겼다

알아서 해주라고 ㅋ나는 뭐 순한양 마냥 당하기만 했다 ㅋ

그러라 쌩콩이라 좋다 이언니 진짜 선수다 제대로 된 선수

이 언니는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