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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밀크] 룸삘의 와꾸가 상이다 몸매는 서구적인 글래머에 자연산 E컵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밀크] 룸삘의 와꾸가 상이다 몸매는 서구적인 글래머에 자연산 E컵


맨투맨에 방문해서 NF 밀크라는 매니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최고의 시간을 선물 받았다.


방에서 만난 밀크는 최고의 텐션으로 나를 반겨주었고


나를 왕으로 만들어주었다. 신나게 즐기고 왔다


먼저 밀크 룸삘의 와꾸가 상이다 몸매는 서구적인 글래머에 자연산 E컵


물다이 위에서 느낀 그녀의 서비스 스킬


부드럽지만, 꼼꼼했고 정성스럽다고 느껴졌다.


하드함 보다 섹스 전 몸을 예열시키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묵직한 가슴의 부비는 압도적이다


침대에선 내가 밀크의 탄력적인 몸을 애무 해 주었다.


밀크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의 큰 가슴과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나는 그 애액을 미친듯이 핥아 먹었다.


자지러질듯한 반응. 정말 내가 애무의 신이 되버린 듯한 느낌


과연 나의 잦이를 넣었을 때 그녀의 반응은 어떠할까?


신음을 내며 크게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빠르게 나의 잦이에 콘을 씌우고 좁디 좁은 그녀의 동굴속으로


나의 뜨겁고 단단한 잦이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좁보도 이런 좁보가 없을 것이다. 거기에 짧기까지한 빌크의 동굴


그녀의 동굴은 나의 잦이를 미친듯이 쪼여왔고, 강한 자극을 주었다


나의 잦이는 그녀의 동굴 끝을 콕콕 찌르는 느낌


팔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으며 더 깊게 박아 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밀크


피스톤질이 계속 될수록 밀크는 나의 잦이를 더욱 원했고


나 역시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더 없는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지


미칠듯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우린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그 좁은 곳의 끝에서 나는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발랄한 성격의 밀크는 연애가 끝난 후 나의 품에 안겨왔다


마지막까지 그 살벌한 눈웃음으로 나를 홀리는 그녀


나는 그녀의 눈웃음에 다시 한 번 넘어갔고 재접을 약속하고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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