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선수-펨돔플레이] 초보이지만 거부감 없이 SM적인 쾌감을 느낀듯하다

기회가 되서 맨투맨에서 선수언니의 SM펨돔플레이를 받아보기로 했다

SM 호기심에 더욱이 상위 1%로 표현되어 있는지라 ㅋㅋㅋ

예약 필수라고해서 전화예약을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잡아주셨다

드디어 퇴근하고 업소로 바로 후비고~!

예약제라 대기 없이 바로 선수언니 방으로 넣어준다

문이 열리고 마주친 선수언니 !!

SM이라 사실좀 무서울거란 생각과는 달리 상냥하고 상당히 평범했다

SM초보입니다~+_+라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간단하게 설명..

어떤 컨셉을 놀지 정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귀여운 농담..도 잠시

드디어 시작된 SM 놀이 강_간~!

순간 돌변한 선수 언니의 포스에 움찔하면서도 급흥분..

강요하는 언행과 지배력 ..에 급흥분 ..

거친 섹드립과 채찍소리와 결박에 나도 모르게 나의 육봉이 거세게 반응을 보였다

계속 이어지는 선수언니의 현란한 혀놀림과 터치~

금방이라도 쏴쏴 할거 같아 선수언니에게 살살...이라고 했더니

참으란다 .. 이럴수가 .. 그런데 조타.. 내가 뵨태였던가?? ㅡ,.ㅡ

참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니 

선수언니가 내 목에 채찍을 걸고는 잡아당기며 일으켜 세우더니

선수언니가 서서 뽀얀 애플힙을 내밀더니 서서 박음질 하란다

라텍스 착용 자유로운 도킹을 .. ㅋㅋㅋ

그 강한 명령과 섹쉬함에 더이상 참지 않고 나도 거세게 박아박아 .. 쏴쏴 !!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 SM 초보에다 노콘이다보니 제대로 자극충만이라서 

순식간에 급흥분 .. 여자의 강한 야시함에 급흥분 ..

내성향과 좀 맞는듯 하다 .. 이렇게 빨리 쏴쏴 하기는 정말 오랜만인듯하다 ㅡㅡ;;

선수언니가 초보라 기본적인 SM놀이로 해주셨다고는 하지만 크게 훅 들어왔다

선수언니가 내가 초보라 그런지 강약 조절도잘해주셔서 

나는 초보이지만 거부감 없이 SM적인 쾌감을 느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