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솜사탕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영이는 뭐랄까...

예쁜 마스크는 기본 존예한 슬랜더 몸매...

아나운서 느낌의 전문직스러운 분위기를 지녔고..

고급스러우면서...지적인...분위기를 풍기는 청순한 언니...

야하지 않을것같은 사람이 야릇한 행동을하면 그 효과가 2배이상이 되는것처럼..

청순하게 생겨 야하지 않을것만 같은 언니가...

만나자마자 달라붙어 쩔어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이건....

만족스러운 느낌이 2배이상 들어버리는..

속닥속닥 대화를 끊임없이해주며 섹드립도 날려주고

남자의 마음을 알라주고 편하게 해주는 천사마인드를 지니고있어..

단둘이 있는 방에서 어색없이 시작을 보낼수 있게 만들어주고..

장난도 잘 받아주고 장난도 슬쩍치면서 교감력도 좋아버리는..보영..

물다이에 누워 슬림한 몸으로 왔다갔다하며 음탕한 신음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장면은 눈에 계속 담아두고싶은 모습을 보여주고

응까시를 너무 깊게 오래해줘버려 헐뻔한건 비밀아닌 비밀

앞으로 돌아 눕게하고 다시한번 바디를 타다 비제이를 해주고

비제이할때 봉알들도 같이 만져주고 빨아주며 짜릿함을 2배이상으로 끌어올려줌

간지럽기도하고 느낌이 이상해 힘들어하는 나에게 살살해준다고

이번만 살살해주고 다음부터는 살살해주는건 없다고해주는데 

이러면 어쩔수없이 재방을 할수 밖데 없는...

침대 앞에서 날 세워두고 주저앉으채로 비제이를 시작하면 본게임에 들어서는데

비제이할때부터 발사각이 나와 이때부터 너무 힘들어서...겨우겨우 참아버린...

뒤로그렇게 빨아버리다 뒤로해달라며 뒤로 시작을하고 보영이의 사운드가 밖에까지

크게 들릴꺼같이 큰 소리로 소울넘치는 리얼반응을 보여주고

뒤로하다 침대에 걸터앉아 앉아서 서로 꼭 끌어안은채로 눈빛을 교환하고

키스를하느데 둘다 눈을 감지않고 똘망똘망하게 쳐다본 상태에서 

발싸 직전에 내가 먼저 눈을 감고 발싸를 해버렸다는....

종료후에도 시간을 허투루쓰지않고 침대에 옆으로 껴안고 누워

부비부비하며 애타는 시간을 보내다 아쉬운 이별을 맞이해버린...

다시 볼수 밖에 없는 보영이....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