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주연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릴레이] 주연과 청하를 연달아 달림

사람이 대기 평소 보다 많은 금요일 

예약을 안해다보니 대기시간이 길다보니깐 고민이됨.

이왕 이렇게 된 김에 1+1 릴레이로 코스 선택하고  

기다리다  안내받고 들어가서 방문이 열리는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주연 

키는 적당하게 165 몸매는 프로필이랑 사이즈랑 큰 차이가 없음

와꾸는 평타이상 웃는 모습이 이쁨

대화 할때도 계속웃으며 나를 받쳐주는게 느껴짐 

이정도면 와꾸 몸매 마인드까지 괜찮다고 생각함 

씻김질을 할때에도 적당히 흥분을 시켜줌 

물당이 비제이하고 하비욧도 해주는데 

뭔가 기분이 묘함 빨리 하고싶었음 

침대에서 우리둘은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허겁지겁 섹스를 했음 

정자세로 하면 별로 기분이 좋지않아 뒤치기하고 싶어라고하니깐 

웃으면 자세를 바꿔주는데 그대로 쑤셔넣음 너무 쌔게해서 그런지

주연이가 아픈거 같아서 릴렉스하게 진행됨 

신음 데시벨이 커지면서 나도 똑같이 절정을 느끼며 시원하게 쌋음 

빈 탕방에서 휴식하다가 두번째 들어가는 순간 오랜사귄 연인 마냥

오빠~! 하면서 인사하고 총총총 와서 안기고 

침대에 앉히고 음료수 마실때도 달라 붙고

이거..이거 딱 내스퇄 인데? 와꾸도 이쁘고 글램 청하

아담한 체구에 작지 않는 가슴을 가진 청하 대화도 참 재밌게 이어감

탈의를 하는데 한번 더놀랐네요 가슴이 C컵에 핑유이라는 것

오오오~ 땡 잡답다고 속으로 그랬죠

그렇게 떠들면서 아저씨 미소를 지으며 후루루촙촙 붕가붕가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로 하였습니다  와꾸 및 가슴도 되고 히프도 되니 뒤칙할때

완전 대박임 허허 참 좋았음 조만간 한번 더 질펀하게 놀러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