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한 눈빛 그리고 퇴폐적인 분위기로 압살해버린 그녀와 단둘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깨빵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1 20:45 컨텐츠 정보 조회 2,8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불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차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한테 차차가 보고싶은데 어떤지 물어봄서비스가 엄청 강한건 아니지만 스킬이나 앤모드가 좋고 와꾸부터 퇴페적이면서관능적인 묘한 매력을 지닌 섹을 아주 좋아한다고 알려주심퇴페적이란 말에 호기심이 들어버려 차차 보기로하고 좀 기다림샤워하고 나와 방황하며 왔다갔다하다 룸에서 잠시쉬다 나옴차차는 1대1만한다고해서 클럽을 경험하지 못하는건 아쉽긴하지만 오케이하고 입장도도하면서 시크한 느낌의 차차를 보고 처음엔 살짝 쫄았음아담한 사이즈의 키지만 묘한 포스가 있어 조금 움추러들었지만방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달려드는 차차를 보고 왜 퇴폐적이라고 말했는지 이해가 바로갔음바로 가운을 벗기고 야릇한 눈빛을 쏘아대며 죽어있는 ㄱㅊ를 물고 냠냠해버리고금방 서버린 ㄱㅊ를 다시 냠냐하다 살짝 미소를 띄고 입술박치기를 시전대화도 없이 물고빨고 너무 적극적이어서 당황했지만 이런거하러 온거지라는 생각이 바로듬키스를 하다 자기 옷도 벗겨달라는 차차의 말에 지퍼를 살며시 내려봄한번에 스르륵 옷이 흘러내려가고 향기부터 좋은 차차의 몸매가 보임아담하지만 예쁘고 탄력있는 바디라인과 쫀득한 가슴을 보고있는데가슴을 만져달라는 차차의 말에 바로 가슴을 만지다 입으로 빨아보고 차차도 긴 숨을 내쉼혀끝과 입술로 차차의 젖꼭지를 미친듯이 빨고 핥아주고차차는 여전히 귀를 쪽쪽빨며 신음하고 전 더 참을 수가 없었음폭발하려는 ㄱㅊ를 차차가 잡고 탕으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하며 달아올랐던분위기를 한번 진정시켜줌 물다이는 없었지만 침대에 다시 누워얘기를 조금하는중에도 차차는 ㄱㅊ를 만지고 있고 나도 차차의 가슴을 놓지않고주물럭 거리고있었음어느순간 차차가 천천히 내려가며 입술과 혀를 사용해 몸을 핥고 지나가고ㄱㅊ를 물고 듣기 좋은 소리를 내며 맛있게 냠냠하다 몸을 돌려 조개를 보여줌아주 살짝 물이 나오기 시작한 조개에 입과 혀로 헤집어 놓고꿀렁거리면 반응하는 차차의 모습이 섹시하면서 더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김선물을 스무스하게 착용시킨 차차는 여성상위로 천천히 도킹을 시작하는데처음엔 몰랐지만 점점 쪼임감이 심해지고 깊게 넣으니 차차의 조개끝에 닿는 느낌이나고차차도 끝까지 닿았다고 말하며 음침한 신음소리를 연이어 내뱉고 허리를 흔들어버림그렇게 여상으로 즐기다 정상위로 바꿔 쉴새없이 차차의 조개에 들락거리며움직이다 사정하기 일보직전 혀를 깊게 밀어넣고 키스를 하며 그대로 뿜었음가만히있어도 알아서 다해주는 차차의 스킬에 감동하면서 나와실장님한테 너무 좋았다고 이런애를 왜 이제야 소개해주었냐고 장난치다나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