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 콤보세트:167/A+슬림-선수:E컵에글램-밀크]난생 처음으로 새로운 경험 해 보았습니다.

음 요즘 쓰리썸이 대세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도 한번 도전하고자 맨투맨으로 예약하고 출발

오늘보게 될 콤보세트 언니들 선수/밀크 입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모든 준비까지 완료. 방에 도착했습니다.

야시시한 조명아래 두여인이 반겨줍니다.

날 잡아 끌더니 옷을 을 풀어헤치고 자세히 보니 

167에 A+ 슬림에 섹시한 선수 그리고 자연산 E컵에 와꾸도 좋은 밀크 

물다이 서비스 해준다며 데리고 탕으로 들어가

이를 닦은뒤 엎드리니 1명아닌 두명의 물다이 서비스 시작합니다

여태까지 제가 받았던 물다이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맨투맨에서 탑클래스라고 할수 있는 두여성 하니 

어느때보다도 두명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흥분이....................... 

아차하면 또 발싸할것 같아서 그만을 외쳤치고 

난생처음으로 그렇게 새로운 경험 해 보았습니다.

침대로 오내 자지를 물고 빤고. 허걱. 여긴 천국인가?

오빠 2:1 첨이구나~ 하며 더 빨아줍니다.

그러더니 선수가 내입술과 찌찌를 마구 핥하줍니다

밀크 내 자지를 빨다가 뒤로 돌아와서 다시 빨아줍니다.

허걱스런 상황인데 왜 이렇게 자지는 이미 승천중이죠~

암튼 침대 전투하기도전에 발사할것 같은 위기가~

그렇게 계속 당하다가 잠시 백기를 들어보았으나 

cd를 장착시켜준 뒤  선수 봉지에 제 자지를 밀어넣습니다

뭐 장비도 착용했으니 마구 밖아대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서서 뒤치기하는데 질속 끝에 닿는느낌이

너무 좋고 많이 흥분된 탓에 얼마 못가서 GG를 칩니다.

잠시 쉬는타임을 얻어보았습니다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두여인은 쉬지않고 자꾸 제몸을 여기저기 만져줍니다

나란히 눕힌뒤 어떻게 역립을 할까 고민합니다 

보는것만으로 흥분 지수는 열배는 더 오르는듯 합니다

두명의 언니의 가슴과 봉지를 왔다갔다하면서 입과 손으로 애무를하다가

그중 콸콸 청정수를 흘리는 밀크 언니를 목표로 삼고 CD 장착한뒤 

따뜻한 봉지속에 돌진을 해보았습니다.

앞에서는 한 언니를 밖고 뒤에서는 다른언니가 똥까시와 손으로 쌍방울 애무

물고 빨고 박고 소리지르고 껴안고 키스하고 붕가붕가 하고

같이 있는 내내 여태까지 했던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즐떡을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