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이글녀가 해준 탑스타 너무 좋네요 그래서-베리-

베리를 보고왔습니다

베이글녀 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출퇴근 평상복을 더 좋아한다는... ㅋㅋ

우선 와꾸스펙을 보면... 아주 이쁜얼굴 입니다.

작은 계란형 얼굴에 예쁜 이목구비는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예쁜 언니라 와꾸점수는 제 기준 상중으로 보입니다.

물론 오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참 주절거립니다. 

베리는 말도 잘 통하고 웬지모를 편안함이랄까나...그런게 있네요. ^^ 

한참을 떠들고 나서 슬슬 탈의 후 베리 손에 이끌려 서비스를 받으러 갑니다

엎드려 있으니 서비스..

귓가에 맴도는 섹시한 소리와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가 제 몸을 흥분시키네요..ㅎㅎ

기본기에 충실하고 성의 넘치는 서비스라 말하면 될듯하네요.

물다이에서 해준 BJ로 1차 입싸하고 시오후키까지 성공 ....굿

침대로 이동해서 핫스팟 서비스 지친 사타구니 서혜부를 마사지 한 후에

2차전..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bj해주니 얼른 덮치고 싶은 ㅎㅎ

잠시 역립후 연애 돌입.

우선 쪼임을 말하자면 긴자꾸 쪼임급은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쪼임을 가졌습니다.

신음소리나 섹반응이 자연스러워 연애하며 기분이 좋네요.

연애 할때  체위 잡기도 편하구요 감기는 맛도 있습니다.

연애도 좋았지만 외모가 깨끗한 이미지라 더욱 좋았던..

깨끗한 와꾸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괜찮을듯 합니다.

촉각적, 시각적, 청각적 빠지는것 없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