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안마 
④ 지역 : 맨투맨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어려서 그런지 피부탄력부터가 다르네요~ 탱탱~

맨투맨에서 소라를 접견했습니다.

소라는 아주 밝고 예쁜 아이더군요~

고급스럽고 예쁜 얼굴이 기분을 참 흐믓하게 하네요.

웃는모습이 참 화사~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성격도 참 밝아서요, 같이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겁니다~

사람 기분 풀어주는데 일가견이 있는 소라네요.ㅎㅎ

어려서 그런지 피부탄력부터가 다르네요~ 탱탱~

게다가 딱히 바디라던가 그런 형식적인 서비스 보다는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얽히는 맛이 참 좋네요~

소라랑 입술이 닿는 순간부터 진지모드로 돌변~

그때부터는 참 뜨거운 여인이네요~ 끈적하고~

혀를 막 제 입안에서 막... 어우~~  너무 좋네요~ ㅎㅎ

딱히 형식이 없다보니, 진짜 소라랑 물고빨고 하면서 즐겼죠.

제가 애무해주다가, 이화가 절 애무해주고...

소라 보지를 열심히 해주고나서, 소라가 제걸 역시나 열심히~

물도많고, 흐느끼는 모습도 정말 섹시하고 예쁘네요~

뭔가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물이 촉촉한게 민간인 느낌도~~ ㅎㅎ

아래쪽 보지가 참 예쁘네요~

털도 잘 관리했네요. 예쁜 소라의 보지~

소라의 뜨거운 입안에서 황홀하게 느끼다가...

벌떡~ 선채로...곧, 장화신고 본격적으로 황홀해집니다~

자세 잡고... 소라 안으로 넣었네요~

뜨겁고... 조임도 좋고~~적극적으로 막 호응하면서 소라도 느끼는데요...

짜릿한 아랫도리와 함께 위에서도 계속 키스하면서 물고빨고~~

막판까지 격렬하게 소라와 하다가 결국 쭉~~ 사정해버렸습니다.

한참동안 소라의 늘씬한 몸을 안고서 쓰다듬다가~ 

아쉽지만 헤어졌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