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금동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동이-시크릿] 노콘이라 쪼임이 괜찮아서 평소보다 더 금방했네요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맨투맨로 가봤습니다 

실장의 추천으로 시크릿 금동이라는 아가씨를 보기로 했습니다

30~40분 정도 대기가 있다고  

커피 한잔 마시고 언니방으로 이동....

얼굴은 색끼도 보이는 것이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마르지 않고 살짝 떡감이 좋은 약 글래머 입니다

키는 166정도 되어 보이고 하얀 피부에 B컵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원피스의 가슴라인으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전 이미 반꼴상태 

침대맡에 나란히 앉아 음료수를 한잔 마시며 썰을 풉니다. 

썰을 풀다가 지퍼와 함께 옷이 벗겨지고 

피부결도 부드럽고 가슴이 예쁘니 보기 좋네요 

물다이에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바디와 애무 똥까시와 사까시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주니 참 좋더라구요. 

침대에서는 가볍게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 옆구리라인, BJ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온 후 69자세에서 흠뻑 취해 보고

노콘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마무리 했는데 

노콘이라 쪼임이 괜찮아서 평소보다 더 금방했네요ㅠ 

끝나고 누워서 담배피고 쉬다가 벨소리를 듣고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