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그리고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아담 글래머 별이 보고 청순녀 청하까지 보고 왔습니다 

업소에 도착한 후 인사 받고 스타일 미팅때 추천 해 달라하니 

별이/청하를 추천 해 줘서 방에 입장합니다. 

먼저 방에 입장 후 반겨주는 별이 언니랑 우선 담배타임과 티타임을 가진 후에 

욕실에 들어가서 물다이랑 샤워 서비스를 받은 후에 본게임 시작~ 

열심히 애무해주고 입으로도 해주고 여성 상위로 열심히 해주다가 지치는거 같이서 

위치 체인지 후에 앞으로 ㅍㅍㅍㅍ 뒤로 ㅍㅍㅍ 열심히 하니 끝~ 

서비스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고 스타일은 아담하면서 귀엽고 스타일도 괜칞았어요.

개인적인 생각인가..누워서 이야기하다가 금방 끝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ㅂㅂ 

바로 다음 방으로 청하언니 벌써 두번째 보는 언니 입니다

청하 언니의 마스크는 둘째가라면 엘프녀느낌이 물씬 나는 외모. 

눈이 크고 예쁘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앵두 같습니다.

청순한 얼굴에 잘꾸며서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몸매는 글램머 몸매에요. 그 누가 봐도 부족 할 만한 것 없는 언니

열거하면 끝이 없는 장점을 지닌 매력 

한번 보면 알 수 없었던 매력이 두번보면서 알게 되고 

다음이 또 기대되는 매력있는 여인 매번 다른 매력에 빠져듭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이 좋습니다. 

대화도 정말 정겹게 잘해주고 열린마인드로 1시간 내내 대해주니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