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라다와 서비스와 질펀한 연애

평상시에 주로 달달한 애인모드가 좋은언니를 보지만

오늘 만큼은 서비스와 질펀한 연애를 하고 싶어서

실장님께 이야기 했더니 프라다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러나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휴게실 있으니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 안내를 받아 

프라다 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란제리 차림으로 프라다 언니가 반겨주네요.

너무 벗고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랬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프라다 언니는 약간의 성형필이 좀 있으며 섹시한 얼굴입니다.

몸매는 글레머스한게 정말 환상적입니다.

성격은 여성스러우면서 화끈하고 배려심이 몸에 가득 배어 있네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애인 같이 정겹습니다.

탈의하고 탕안에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한뒤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터질듯한 가슴과 탄탄하고 길쭉한 몸매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그리고 침대 서비스도 정말 잘합니다.

깊게 넣어주는 사까시는 아직도 그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거기에 애무스킬도 정말 좋습니다.

애무받다가 너무 흥분이 되어 프라다 언니의 가슴과 꽃잎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도저히 못참고 

프라다 언니의 다리를 벌려 정자세로 삽입 하였습니다.

삽입하고 펌프질 좀 하니 꽃잎에 물이 점점 많아지고

쫀득하게 꽉 물어주는게 연애감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빠르게 신호가 오는 바람에 자세를 바꾸며 참아내고 

여상위와 뒤치기까지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