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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서큐버스 같은 그녀에게 정기를 착즙당하고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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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크리스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관전클럽의 장점이 이런게 아닐지,

서브로 크리스탈을 보고, 야한 분위기와 섹한 얼굴이 맘에 들어서 이름을 물어보고 기억하고

11월 첫 달림을 크리스탈로 스타트 끊었다.


메인으로 제대로 본 크리스탈

내 기억 그이상으로 섹하고 야했다.

서큐버스한테 정기를 착즙당한 느낌이랄까

관전클럽 시작부터 빨리다가 꽃았고

뒤치기로 크리스탈을 따먹다가 방으로 이동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하자,

문을 살며시 닫아주고는

바로 키스갈기면서 야한분위기를 한층 더 업 시키는 크리스탈이었다.

서비스고 뭐고, 그 야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라

에라모르겠다 하고 키스갈기고 바로 보빨했다.

크리스탈의 보X에서 꿀물이 마구 흘러넘쳤다.

"오빠 나도 하고싶어" 라면서 나를 눕히고 애무하는 크리스탈....

"오빠 옆에 봐봐" 라면서 거울로 내 시선을 이끌더니,

세상 야하게 내 몸을 애무하는 크리스탈.....

특히 자X를 빨때 제일 야했다.

거울을 통해 아이컨택하면서 자X를 빨렸고,

69로 "오빠 나 흥분했어" 라며 보X를 빨아달라고.....

한참 그렇게 서로 뒤엉긴채로 빨고 빨리다가 콘끼고 섹스했다.

보X가 뜨거웠다.

한참 밖고있는데,

"오빠 나 쌀거같아" 라면서 내몸을 꽉 끌어안고 온몸을 덜덜덜 떠는 크리스탈.....

"오빠 나 책임져 나 미칠거같아" 라면서 여성상위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드는 크리스탈....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계속 밖아줬다.

투둑 투둑 땀과 봊물이 떨어지고,

둘다 극한의 흥분상태로 절정에 다달았다.

"오빠 아직 빼지마 좀더 넣어줘"

빼지못하게 꽉 끌어안고 남은 한방울까지 착즙하는 크리스탈이었다.

샤워 후 방문을 열고 같이 담배피는데, 방안의 공기가 어찌나 후끈했는지,

복도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시원했다.

당연하겠지만, 재접 약속했다.

재접땐 더 찐하게 따먹어달라고.......

진심 크리스탈...서큐버스가 맞는듯

정기모아서 빨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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