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우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접하고 다음날 바로 재접하긴 처음이네요

지난주엔가? 달리고 집에 가려는데,

야간실장님이 다음에 우리 예약해서 꼭 봐보라며 귀뜸을 해주길래

우리가 누구지 하고 좀 찾아봤습니다.

내용이 어마어마하네요. 궁금증 풀가동!

우리의 출근날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바로 예약걸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재접까지 해버렸네요

먼저 초접썰 부터 풀어보자면,

ONLY 1VS1이라, 아래로 내려가 우리를 만났고,

강남 최고의 섹녀라길래, 섹시 룸필 일줄 알았는데,

청순하면서 세련된 딱 승무원 삘나는 와꾸라 반전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바로 섹녀로 돌변하는 우리였네요

바로 가운벗기고, 홀복 벗고, 몸 빨고, 꽈츄빨고, 알빨고

로션? 오일? 바르더니, 하비욧으로 부비부비

그러다가 우리의 신음과 함께 꽃잎에서 뜨거운 물이 줄줄줄 터지는....

여자시오후키가 말로만 들어봤지,

야.동에서나 봤지, 이렇게 터지는건 처음 봤네요

그 청순한 여자가 이렇게 섹녀로 변하다니,

거기서 멈추지 않고, 보빨해줬더니 또 시오후키터지고

떡칠때 밖아주니까 터지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가슴빨면서 내려찍다가 터지고,

이런 섹녀는 난생처음이었습니다.

추가로 우리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꽃잎 안이 막 살아움직이는 느낌인데, 이게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살짝 아헤가오? 아헤가호? 그 표정까지 나오면서 같이 절정을 맛봤고,

좀더 빨고싶다며 싸자마자 한껏 예민해진 꽈츄를 빨아주는 우리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언제 섹녀였냐는 듯이

애교있고 착하고 순하고 여성스러운 여자친구로 변신

꽁냥꽁냥 끌어안고 스킨십하면서 놀다가 나왔네요

첫날 임팩트 너무 강력했던 우리라 다음날 바로 또 예약걸고 달렸습니다.

둘째날, 이날은 더했네요

우리가 얼굴 보자마자 오빠 또와줘서 고마워 라며

방에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빨고 싸고 꽃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첫날 섹녀지수가 100이였다면,

둘째날 섹녀지수는 180정도? 200정도?

첫날은 저도 워낙 흥분해서 막 달렸다면,

둘째날은 서로 완급조절하면서 1시간 풀 섹스했습니다.

몇번을싸는건지......그리고 얼마나 잘 느끼던지.......

당연히 세번째 만남 빨리 가질거고,

그때는 한타임으로 안될거같네요

우리....진짜 진짜 초초초초대박입니다.

예약 빡센 ACE인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