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 구름] 한시간은 정말 원없이 놀다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jwli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8 14:18 컨텐츠 정보 조회 9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구름] 한시간은 정말 원없이 놀다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들어가서 계산 후 실장님이 오십니다... 미팅을 하면서 스타일을 맞춰가 봤더니 맨투맨 안 보이던 새로운 구름 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안내 받고 입장했더니몸매가 잘 들어나는 원피스 차림에 구름이가... 요염한 자태를 뽑내며 몸을 베베 꼬며 서 있네요.... 느낌은 러블리나는 느낌나는 고급진 와꾸에 눈매에 흐르는 귀욤까지 오늘의 한 시간은 정말 원없이 놀다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특히나 벗었을때 실핏줄 그대로 보이는 가슴은 정말아지.... 왠지 만지면 미끄러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더군요호구조사후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말 길게 해봐야 좋을것 없으니까요..여타 받던 서비스와 좀 다른 느낌 저기 멀리 고급 호텔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서비스는 크게 뛰어나다 감동 깊다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한땀 한땀 정성껏 이탈리아 장인처럼 영혼이 들어있는 느낌이었네요서비스가 이어질수록 내 동생은 아우성치고있고..그리고 이어지는 구름 언니의 선공격... 여기서 대박이었슴..구름 언니가 느끼면서 하는듯 하더군요...한 10분간 하는대 미치는 줄.....템포 조절을 하면서 날 만족시키기보단 자기가 즐기기 위한??그 표정 .. 그 몸짓..가식 같지 않고즐기려는것 같아 흐믓했습니다..허벅지로 흐르는 듯 한..샘...물..후회 없는 선택과 좋은 언니보여 준 실장님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