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20대에 이쁜 와꾸녀 베리가 노콘코스가 있네요 

실장님이 진짜 괜찮다고 전부터 입이달게 이야기한 베리

오늘 출근보니 바로 예약하려 했는데 벌써부터 대기시간이 뒤에 있네요

어라 ~~ 코스에 보니 탑스타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시크릿 노콘 

얼마나 좋은 언니지 봐야겠으니까 보기로했습니다

도착 후 입실 

일단 외모는 남자인 제가 판단할때 엄청 매력적인 얼굴이라 판단 됩니다

외모가 이정도 되면 일단은 사람들 인식이 서비스도 없고 

그냥 얼굴로 먹고살거라 생각 하지만 베리는 달랐습니다

침대에서 저와 나란히 누워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몇일전 술마시다 생긴일을 이야기하는데

또 다시 현혹되서는 맞장구를 쳐주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볼수록 너무 이뿌고 이렇게 매일 너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햇더니

그건 불가능 한일이니 지금 현실에 최선을 다하랍니다 ㅎㅎ

그래서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베리를 덥쳐 버립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옆구리를 혀로 애무하니 허리가 들썩거립니다

베리의 소중이에 입을대보니 따뜻하고 맛있어~ ㅎㅎ

자세가 이상했는지 다시 자세를 고쳐잡고는 비제이를 해주고 

한참 동안을 서로의 소중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제 하나가 되는 시간 노콘으로 살살 넣어 봅니다 

마음에 드는 언니이기에 그시간은 어느 시간보다 좋았습니다

외모나 마인드 많이 보신다면 베리를 적극 추천드리고요

서비스나 애인모드 둘다 만족스러워서 딱히 싫어할분은 없을것 같지만

로비로 다시 안내받은 후에 실장님에게 아주 잘 받았다고 인사드리고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