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또 어디있는지?? 보면 볼수록 더 진해지는 서비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hdfu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0 07:04 컨텐츠 정보 조회 1,4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뉴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방에 들어가니 어여쁜 언니인 지수언니가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애써 처음인것처럼 태연한 척 해보지만 바로 저를 알아봅니다.알아봐주고 반갑다고 아양을 부리는데 너무 이쁩니다. 아~~ 저는 끝까지 기억이 안난다고 잡아때보지만 저를 기억하고 있는 언니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ㅋㅋ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샤워도 해주고 물다이에서 섭스도 받아보고 할것을 다 해주네요. 주간 낮 알콜이 들어간 상태에서도 똘똘이는 무섭게 성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수언니의 섭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섭스가 끝이나고 침대로 와서 저는 발라당 누워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웃으면서 키스부터 저 밑에까지 온 몸을 녹여줍니다. 이때쯤에는 알콜은 모두 날아가고 정신이 말짱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새 모자가 씌워졌고 지수언니가 위에서 시작하고 저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역시나 마무리는 서로 마주보면서 사랑스러운 키스와 함께 정상위로 .. 벨이 울리고 씻으려하는데 더 이야기 하자면서 저의 몸을 누르고 다시 또 저의 품에 꼭 안겨옵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또 어디있는지??? 두번째 벨이 울려서 그때서야 저를 놓아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굿바이 입맞춤으로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