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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망을 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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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주에 2번씩 와주는 이모님이 계십니다.

근데 말이 이모님이지 한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세요

스타일이 좋으시고 진짜 섹한 스타일?

섹기가 좔좔 흐른다 요런 표현이 딱 맞겠네요

솔직히 이모님 볼때마다 메이복 입혀놓고 존x 쑤시고싶어요

하지만 그건 안되는거자나요.. 그래서 캔디를 골랐습니다


캔디를 보고 .. 진짜 잘 골랐다 싶었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메이드복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캔디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이모님을 생각하며 캔디랑 떡 쳤습니다

물론 캔디는 이모님보다 훨씬 어린거 같아요 20대 중반?후반?

그럼에도 메이드복을 입고 섹시한 스타일이다보니

이모님을 생각하기엔 충분했던거죠


70분동안 딱 두번 떡쳤습니다

거기에 시크릿코스라 그런지 확실히 느낌도 좋았구요


서비스는 안받았어요 연애타임이 쫌 길었거든요

두번 떡치고 나니가 딱 예비콜이 알맞게 울려주네요

휴.. 아무래도 욕정이 차오를때마다 캔디보러 올 것 같네요

이모님을 어떻게든 한번 눕혀보고 싶지만

괜히 잘못했다가 철컹철컹 할 수 있으니.....

대신 이렇게라도 캔디를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습니다

캔디가 그저 자주 출근해주면 좋겠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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