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좋다는 유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클럽에서 만났는데 사이즈가 꽤나 좋습니다

안마에서는 이정도면 당연히 상급~ 보기에따라 최상급까지 줄 수 있을듯

당연히 찐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방에 들어가니 시원한 음료를 한잔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계속 눈웃음으로 묘하게 홀리는 유이

샤워 후 침대에서 유이의 서비스를 받는데 미쳤네여.

입부항으로 온몸을 자극하면서 밀착해서 바디를 타는데 

너무 잘타는 유이 입니다.

키스 BJ 알까씨 똥까시 계속 미친 서비스를 받으니 

제가 역으로 활어가 되어서 움찔 움찔 하니

그제서야 유이가 69자세를 취하면서 자기의 소중이를

제가 먹기 편하게 벌려주네요 잠깐 핥아보니 냄새도 없고 맛도 좋네요..^^

위에서 유이가 넣는데 따뜻한 느낌과 쪼임이 좋은데 자기가 더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 흔들어 대고 자세를 바꿔서 달리는데

쪼임도 좋고 해서 더 강하게 푸쉬하다가 진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연애 끝나고도 혼자서 후다닥 정리하는게 아니라

품에서 계속 이쁘게 미소지어주면서 애인모드 보여주는데

실장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너무 완벽하니까 유이한테 빠지지말라고 ....ㅋ

이런여자한테 어떻게 안빠질 수 있죠?

다음부턴 무조건 두탐이상으로 접견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완전 대박 서비스로 만족시켜주는 유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