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청순녀 청하 리얼한 반응 그리고 코코 여성미나 착착 감기는 맛도 지립니다

밥해 줄 사람도 없고 밥도 없고 해서...

저녁이나 때울까하고 나왔는데 대충 때우고 맨투맨으로 향합니다.

여하튼 오기전에..미리 전화하고 두명의 언니를 본다고 했습니다 

잠시 기다린 후....입장합니다...

이쁘고 청순한 청하언니를 먼저 보게 되었네요.

첫인상은 슬림하고 날씬하고 이쁜 비서 같은 이미지

은근 고급스러운데 룸삘 80%에 민삘 20%정도네요.

탈의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핑유 C컵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를 이용해서 아주 느낌있게 해줍니다.

피부도 아주 하얗고 부드럽게 비제이 느낌도 나쁘지 않아요.

침대로 이동해서 삼각애무와 키스 그리고 69자세로 봉지를 감상해봤네요.

리얼한 반응과 비음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콘을 끼우고 봉지를 휘저어 봅니다.

청하 언니 봉지가 살아 움직입니다.

다음은 코코 키는 160에 몸매는 슬림과 보통 사이의 몸을 가지고 있네요

목소리도 귀염 귀염한 어투구사합니다.

슴가는 D 와꾸는 귀염 섹시라고 할수 있겠네요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뒷판 샤워 후 앞판은 백허그로 조물거립니다.

등뒤에 닿는 유두의 느낌이 참으로 좋습니다

다시 마른다이 시작합니다.

빠떼루 시키네요.... 똥까시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그후 앞판 애무후...결합...

여성상위로 하다가...후배위...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코코 참 귀여운 언니네요...여성미나 착착 감기는 맛도 지립니다

특히 혀를 잘 쓰고 연애 반응까지 좋아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