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 몸매 서비스 애인모드 젝스

이걸 다 갖춘 매니저 찾기 힘든데, 예지가 딱 밸런스좋게 다 갖췄습니다.

그래서 예지를 ACE라 하는거 같네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다오에 도착했고,

샤워 후 클럽으로 들어가 예지를 만났습니다.

여우상으로 세련되고 섹시한 스타일

복장도 다른 매니저들과는 달랐습니다

오피스걸 스타일 복장인데,

복도 서비스 받고, 치마 들추고 뒤치기로 하는데,

그냥 란제리 차림으로 하는거랑은 사뭇 다른 맛이 있네요

복도서비스 받고 잠시 쉴겸 담배피며 대화타임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은근히 애교있고, 대놓고 친절하고 밝은 예지네요

덕분에 첫만남임에도 어색함 없이 하하호호웃으면서 담배타임보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길게,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와꾸족이라 서비스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오........반전이네요

예지 서비스 잘합니다

바디타고 애무하고 동꼬 빨고 알빨고 꽈추빨고

물다이서비스 내내 입으로 몸으로 손으로

꽈추를 가만두지 않는 예지의 스킬

아주 좋네요

물다이 후 서브매니저가 들어와 꽈추 빨아주고,

다시 예지가 꽈추 빨아주고

예지 꽃잎 맛좀 보다가 콘끼고 젝스했습니다.

역립할때부터 심상치않은 예지의 반응이네요

젝스느낌 쥑입니다

그냥 깡마른 스타일이 아니라,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S라인 슬랜더라 그런지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그냥 박아라 스타일이 아니고,

같이 즐기자 스타일인 예지라 완전 즐섹할수있었습니다.

긴설명 필요없는 불떡젝스였네요

젝스 끝나고도 달라붙어서 스킨십하며 남은시간 보내고 마무리

지명해서 또 보고싶다는 생각은 오랜만,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