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귀엽고 세련되고 상큼 했던 소라 언냐였습니다~

소라 어리고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깨끗한 피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서 저를 바라보는데요.

그 모습이 참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예쁜 얼굴과, 귀여운 아담 몸매였네요.

가슴도 무려 C컵. 

소라 언냐의 가슴은 자꾸만 만지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가슴을 만지다보니, 아래쪽이 궁금해지네요.

소라와 키스를... 키스도 또 잘해요. 

거부감없이, 적극적인 키스~ 소라의 혀와 입술을 맛보고요

아래를 살며시 만져보니,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슬슬 아래로 내려가 소라 언냐의 아래를 애무해주니, 

시작부터 반응이 상당하네요.

소라의 신음소리와 떨리는 몸이 저를 흥분시키네요.

그러고선 소라의 부드러운 애무가 저를 자극하네요.

제 동생놈을 빨아먹을 땐 저를 바라보면서...까시는 깊숙이...

69로 서로 빨아줄땐, 다시금 흥분한듯 신음을 지르네요.

그리고 장비 착용하고, 소라와 시작을 하는데요.

떡맛도 훌륭합니다.

열심히 하자, 철썩거리는 소리가 퍼지구요.

소라를 안고서 시원하게 발사하면서 마무리~ 

잘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