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가 좋았던건 시크릿코스를 한다는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더 좋았던건 코스프레 복장을 입힐 수 있다는거였다

종류도 꽤나 다양했다 그래서 더 좋았다

나는 망사수영복을 입혔다

그리고 시간이 끝날때까지 그 옷을 벗기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다

보지를 빨떄 아니면 보지에 삽입을 할때

수영복에 끝자락을 살짝 제껴놓고 신나게 맛을 봤다

거기에 시크릿코스이다 보니

내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도 더욱 강렬했다

뭐.. 훌라훌라 이런저런 말을 길게 쓸 필요도 없다

그냥 코스프레 취향을 가진 남자라면

그리고 시크릿으로다가 영계 보지를 잔뜩 먹고싶다면

크라운 야간에 캔디는 꼭 한번 봐야할듯싶다

아 참고로 물다이도 한단다

근데 코스프레 옷 벗기기 싫어서 나는 신나게 떡만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