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조 디디 만나고옴

팩트후기 갈기로왔음

1.얼굴이 이쁘진 않음 (쎅 좋아하는 미시느낌)

2.글래머 몸매임 자연 D컵 처짐없음 몸이 말랑한 스타일

3.서비스 끝내주게 잘하고 길게 이끌어감

4.섹스에 진심인 여자였음

뭐 일단 대충 요정도임

근데 사실 나는 와꾸 안따지는 편이라 상관없긴한데

와꾸 따지는 분들은 패스하시면됨

근데 결국 안마는 섭스랑 섹스 아님?

디디는 그게 너무 만족스러웠음

서비스를 생각보다 길게 진행하고 잘함

특히 똥까시할때 고양이자세로 똥꼬 집중공략해줌

혀로 완전 딥하게 핥으면서 동시에 핸플 알까시 꺽기까지

서비스는 침대에서까지 계속 됨

역립은 안했음 69로 짧게 맛봄 반응은 좋은편

좀 빨기 시작하면 얘가 먼저 흥분해서 자지 겁나 깊게 빨아먹음

본격적으로 섹스가 시작되면 미춰버림

완전 자지러지면서 몸을 어쩔 줄 몰라함

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떡감을 찰지고 진짜 환상

솔직히 이정도 떡감이면 보지는 아직 영계라고 해도될정도임

마무리는 뒷치기로 빵댕이 꽉 붙잡고 싸버림

정리 바로안해줌 바로 품에 안겨버림

그리고 스킨십 알콩달콩 꽁냥꽁냥 3종세트 바로 시전

대화하면서 마무리짓고 예비콜까지 울리고

한참 지나고나서야 품에서 나와 씻겨주고 나를 놔줌

생각보다 더 좋았음 팩트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