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크릿코스 + 코스프레 20대 영계의 야릇꼴릿함을 느끼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리엘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6 13:42 컨텐츠 정보 조회 1,5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야간에 방문해서 캔디 방문하고 왔어요아무래도 후기를 많이 봐서인지 좀 기대가 되더라구요내가 기대한만큼 아니 그 이상 흥분해서 즐겼던 것 같아요캔디 후기보면 다들 코스프레복에 정신팔려서 섭스를 안받더라구요그래도.. 서비스를 안하는거 아니면 섭스는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저는 한번 떡치고 서비스 받았거든요 서비스 꽤나 잘해요똥까시도 부드럽게 잘 해주고 자지도 잘 빨아요가슴도 꽤나 잘 사용하는 아이네요^^물다이하고 나선 둘다 올탈 상태로 즐겼는데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몸 자체가 쫀득쫀득한게 느낌 있네요성격 자체는 애교스럽기도하고 털털하기도하고 텐션도 높은데막상 본게임에 들어가면 좀 풋풋하고 부끄러워하는 느낌이에요그래서 그런가 정복하고 싶은 욕망에 더 큰 흥분감을 느꼈나봐요조금씩 거칠어지는 내 모습을 보며 캔디도 점점 몰입하더라구요막바지쯤엔... 흐흐 좋았네요^^ 어린아이들은 이래서 좋아요코스프레 복장 입혀놓고 떡친것도 좋았고다 벗겨놓고 떡친것도 너무 좋았어요다시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캔디는 비싸더라도 내 욕망에 충실해야죠자주 올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