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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연애감으로 내 온몸에 흥분감을 뿜어 냈네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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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탑 주간 블루랑 저돌적인 섹스....


아~ 정말 마인드 좋고... 완전 오픈마인드의 블루


잘 빨고, 잘 느끼고, 잘 쪼이는 블루


예쁘고 야하게 생긴 외모와, 


가슴이 탱탱하고 볼륨감도 훌륭해서 좋네요.


가슴이 참 느낌 좋고~ 말캉말캉~ 


그러면서 172의 키 몸매라인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도 진짜 애인처럼 달라붙네요.


끈적하게... 진짜 여친인듯 키스때부터 제 혀를 빨아대고, 얽고 하는데요.


거리감없고, 거부감도 안느껴지니까, 확실히 느낌 좋더군요.


게다가 살며시 웃으면서 제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는데, 


와~ 잘 하네요~ 


그냥 하는게 아니라, 제 반응을 보면서 제 성감대를 찝어내더군요.


뜨겁고 야한 마인드라고나 할까요...


제가 해주는 애무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몸을 활짝 열어준다는 느낌이랄까요...


애무해줄때, 흐느낌 정말 자연스럽고 섹스럽네요.


몸도 막 바들바들~~ 그런 반응이고요.


젤이 필요없을만큼, 물이 흥건하네요.


다시 블루가 절 애무해주고요. 제걸 막 빨아줍니다. 


온몸을 다 애무받은 기분입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진짜네요.


블루가 안전주머니 착용시켜주네요.


그리고 자세 잡아줍니다.


구멍 찾아서 넣었죠.


그리고 맘껏 허리를 움직여댔습니다.


다소 거칠게 했는데도, 블루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더군요.


이런 섹한 마인드라니...


블루와 격하게 딮키스하면서 발사하고 끝냈네요.


다 쌀때까지 마무리도 확실하게~ 책임지는 블루.


진짜 즐떡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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