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림-아이비] 어리고 이쁘면 장땡 아니겠는가 게다가 적극성까지

맨투맨 후기 - 아이비 매니저

얼굴 : 어리고 이쁘다. 

안마에서 솔직히 이렇게 어린애가 있을까 했는데 있다. 

눈빛도 되게 일본 틴에이지 패션지 커버 모델 처럼 느낌있고 살아있는게 

와꾸는 얼마나 청순미 철철 넘치는지... 강추하는 얼굴이다.

몸매 : 슬림하고 좋다. 

가슴이 표준 사이즈라는게 흠이면 흠인데 이런 네츄럴한 요소가 오히려 더 꼴릿하다 ㅋ... 

피부도 어려서 생기 넘치고 탱탱한게 완전 최고다

마인드 : 기본적인 서비스 똘똘 뭉쳤다. 

물다이에서도 자기 스킬을 강하다고 보일 정도로 남자를 꽉 잡는 스타일이다. 

그럼에도 어린 나이에 걸맞게 귀엽고 깜찍한 면이 많이 있는 매력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서비스 : 추위를 많이 타서 물다이 원래 안받는데 자기가 굳이 한다고 해서 받아 봤다. 

진짜 완전 무슨 열정이 넘치다 못해 파워풀하다. 

격정적인 물다이를 받으니까 추울 틈이 없고 

어어 하는순간에 마른다이로 이어지고 어어하는 순간에 진짜 섹기 쩌는 연애로 이어진다. 

쪼임은 어어 하는 순간조차도 안주고 그냥 KO 시켜 버릴 정도로 좋다.

원래 여자는 어리고 이쁘면 장땡 아니겠는가 

근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섹기까지 넘치니 뭐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