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 마치 저를 노예 다루듯이 하는 모습에 흥분됨 

전에 한번 보고 반한 맨투맨의 선수 언니

스타일 미팅때 혹시나 해서 물어 봤더니 된다고 해서 너무 기뻣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예쁜 선수 전에 모습 그대로 네여~

167에 A+ 슬림 색기가 흐른다고 할까? 

마치 저를 노예 다루듯이 하는 모습

먼저 촉촉한 입술이 다가 오더니 강렬하게 딮키스를 나누 었씁니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타액이 교환되고 목에 삼키면서 말이져~

그리고 나서 온갖 신음소리를 내면서 바디를 타고 

봉지로 제 몸과 얼굴을 비벼 주니 

제 몸과 얼굴엔 선수의 봉지물이 뭍었습니다. 

냄새도 좋았군여~ㅎㅎㅎ

그것에 탄력을 받아서 역립을 하니 선수 언냐의 신음소리 죽여 줍니다.

그리고 나서 콘돔을 씌우고 펌프질을 했습니다.

선수의 강렬하고 높은 신음 소리를 음악 소리로 듣고 

선수의 다리가 제 어깨를 치고 손은 제 손목을 세게 잡고 

허나 눈은 결국 제 눈을 응시합니다.

그 눈을 보면서 저는 선수에게 쉴겸 키스를 퍼부었고 

몇분 뒤에 다시 힘차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저와 선수는 땀에 젖었고 신호가 오자 힘차게 콘돔에 한 방울이라도 더 떨어 뜨리기 위해 

힘차게 허리를 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키스하다가 샤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