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수-SM] 날 환장하게 만드는 선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이브라더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2 21:31 컨텐츠 정보 조회 9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 날 환장하게 만드는 선수와.. 오래 기다렸습니다. ㅠㅠ한달 넘게 못 봐서 슬슬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는데그래서 답십리 맨투맨에 방문했네요나의 주인님 선수... 몇번 봤지만 볼때마다 새로운데 이번에 완전 미쳤잖아 ...손을 묶은 채운 상태에서 저보고 발정난 개라면서 짖어보라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하드코어 서비스에 정말 자지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sm에 제대로 눈뜨게 된것도 주인님 덕이지만 즐거움도 역시 선수의 혀로 만졌다가 젖꼭지 깨물어주고 빨아주고 .. 엉덩이 뺨도 한대씩 맞다보니깐 진짜 제가 발정난 개마냥 짖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위에서 보지를 입에 갖다대더니 윙윙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입벌려라고 그리고 맛잇게 빨아라고 하는데 이건 안빨수도없습니다.. 그리고 이맛을 아는 사람은 개꿀맛이라고 인정합니다!밧데루 자세에서 똥꼬 빨림을 당하는것도 진짜 최고입니다.. 혀와 손가락으로 그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엉덩이도 때려주고 ... 그러다가 꼽고싶냐면서 보지에 자지 넣고 싶냐면서 ... 아주 날 환장하게 만드는 주인님 입니다. 흥분해서 덮치고 싶은데 주인님한테 혼날까봐 ㅜㅜㅜ 그러지도 못하고 하지만 때를 기다리면 ... 정말 쩔어요 !! 섹스도 장난아니게 아~쌋는데 .... 발사는 선수에게 몽땅 싸 놓아 버렸습니다. 끝나고도 선수가 애무하며 빨아주면서 수고했다면서 sm플레이가 끝났는데 그 여운이 절때 가시질 않습니다... 또 생각하니 또 발딱발딱 ..SM 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