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지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즐겁게 지원이 보러 갑니다.

162 C  특급에이스 지원이.. 애교도 많고 너무 사랑스런 아입니다.

저번에 보고 완전 반해서 예약을 잡을라고 해도 예약이 안됩니다.

너무너무 좋은 아이입니다. 정말 귀엽고 이쁘고 몸매도 예술이고 

서비스도 정말 살려달라고 말할정도로 잘하는 아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인사~

오빠~ 하면서 격하게 반겨주고 ..

깨끗하게 씻고 왔다고~ 이도 보여주고 우린 샤워가 필요없어~

라고 말했네요 ㅎㅎㅎ 

막 웃더니~ 갑자기 비제이를 해주네요. 

너무 행복~~ 그대로 돌진 하고 싶지만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눠봅니다.

역시 지원이 눈치도 빠르고 너무 즐거운 아이여서 그냥 

이야기만 해도 행복..

그리고 손은 계속 내 꼬추를 만지고 있음.ㅎㅎㅎㅎ

너무 좋아.. 이런건 애인이나 해주는건데..

사랑스럽고 너무 좋았음..

이제 지원이를 벗기고 옷을 훌러덩 벗기고 

살살 애무를 시작. 봉긋한 자연 가슴을 빨아먹고

밑으로 밑으로 은밀하곳을 태극권법으로 

애무를 해보니 젖어있는 그곳…

육구 자세를 해서 지원이도 오빠꺼를 열심히 먹어주는 ..

너무 행복.. 오빠가 위에서 할께..

콘을 쓰고 들어간 그곳.. 너무 질감이 최고!!!

지원이와 와락 키스하면서 열심히 정상위~~

그리고 이어서 나만이 할수 있는 거꾸로 자세를 

보여주고~ 지원이가 점점 달아오르고~

오빠 너무 빨리 하면 안되요~ 같이 느끼고 싸야되요~

라는 말에 흥분..ㅠㅠ

천천히 천천히..가 안됨.. 너무 사랑스런 지원이를 향해서

후배위 돌진으로 전사….

지원아 .. 미안하다..ㅠ 

담에는 차라리 투샷을 할께.. 그래도 좋았다는 지원이..

매일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