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홍시도 교성을 터트립니다.

맨투맨에서 만난...늘씬, 섹시한 홍시언냐...

참 예쁜 언냐네요.

여성스러운 차분함과 색기가 한데 어우러진 묘한 매력이 절 끌어당기네요.

교태가 흐르는 미소. 섹시한 눈빛.그리고 홍시의 그 몸매...

정말 늘씬 섹시~ 한 몸매의 정석을 보여주는듯 하네요.

B+컵인 듯 합니다.  모양 예쁘고 감촉도 훌륭합니다.

팔 다리가 길고 그래서 몸매가 더욱 늘씬하고 도드라져 보이네요.

생긋 웃는 미소와 함께 홍시와 부드러운 대화를 하고...

물다이를 타주는데, 부드러움과 짜릿한 강약이 있는 바디 서비스.

화끈한 숨결을 제게 불어넣어주면서, 

부드러운 혀놀림과 강렬한 흡입으로 제 몸을 잔뜩 긴장하게 만듭니다.

뒤판과 앞판을 골고루 타주며, 제 존슨을 계속 빨아주고, 똥까시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러고서는, 침대에서는 섹시한 눈빛과 몸짓으로 안겨옵니다.

그런 홍시의 모습이 왠지 엄청 자극적입니다.

저도 모르게 잔뜩 흥분해버리고...

끈적한 홍시의 애인모드를 느끼며 침대에서 그녀와 엉킵니다.

뜨겁고 끈적하게 서로를 탐하고...

홍시의 몸을 탐할수록 홍시도 몸을 떨며 느껴줍니다.

반응이 적극적인 아주 훌륭한 마인드...부드러우면서 끈적한 키스~

홍시의 예쁜 가슴에 매달려 정신없이 애무하고...

그리고 고대하던 홍시의 그곳. 봉지를 한참 동안 뜨겁게 애무해줬습니다.

홍시가 몸을 떨며, 허리를 들썩이며 잔뜩 느낍니다.

달아오른 상태에서, 장화 신고...넣고 즐깁니다.

끙끙거리며 잔뜩 힘이 들어간 저를 뜨겁게 안아주며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홍시도 교성을 터트립니다.

정신없이 하다가 마침내 폭발. 사정 해 버리고 뜨겁고 격렬하게 키스하고...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감탄스러울 만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