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낮달림 하러 다오에 갔고,

수련이와 즐달한 소감 후기로 남겨봅니다.

클럽서비스로 시작부터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의자에 앉아, 수련이에게 ㅈㅈ를 빨리고

서브2명에게 가슴애무를 받고,

재민이에게 ㅈㅈ를 빨리고 뒤치기로 맛보기 야쓰!

방에 들어가서는 애인모드 좋게 남은 시간 보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부드럽게 느낌좋게 잘합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몰입감 1000%짜리 야스였네요

키스찐하게 하면서 온몸에서 열이 확 오르는

뜨겁고 야한 야쓰였습니다.

리얼 찐으로 느끼고, 물이 막 넘치고, 뽀얀피부가 빨개지고,

야쓰 끝난 후에는 둘다 침대에 뻗어버렸네요

김실장님이 수련이 추천해줄길래 봤는데,

진심 재접각 1000000%나오네요

여우상으로 섹시하면서도 깔끔한 얼굴도 맘에들고

뽀얀피부에 S라인 글래머 몸매도 맘에 들고,

서비스도 애인모드도 야쓰도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