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하드SM] 담에는 좀 더 심화과정으로 즐겨봐야겠어요 ㅎㅎ

강력한 서비스를 요청드렸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선수 언니를 만났어요

직접만나본 선수언니는 섹시포스가 느껴집니다

키는 167 정도 했는데 슬림바디에 가슴은 A+ 이더라고요

대화도 상당히 잘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끼가 느껴지더라고요

우선은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여 상당히 포텐이 빠릿한편인데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몸 한 곳도 빼트리는 부분이 없네요

뒷판 애무를 하는데 립서비스 실력이 상당하더라거요

처음에는 부드럽가다도 점점 느낌이 강해지는 것이 

선수 언니 스킬이 남자 정신 홀딱 빼놓네요..

부비부비바디 타기로 자극을 한층 강하게 받게 됩니다

충분히 서비스를 하고나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위에서도 매력적인 서비스

선수 언니의 서비스를 받자니.... 

짜릿하면서 이미 똘똘이는 초~발기!

너무 꼼꼼한 애무서비스에 감동이에요 옆구리까지 놓치지 않더라고요

CD 장착 후 연애를 시작하는데 선수 언니의 뜨거운 촉감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야릇야릇 음란한 섹드립 크아~ ㅎㅎ

골반 움직임이 완전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데

선수 언니의 반응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그리고 환상적인 촉감과 오랄등 욕설등 그만 오래는 못버텼어요

시원하게 사정후 꼼냥거리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각종 SM 행위까지 할수 있는걸 들어 봤는데 

담에는 상황극등 다양한 심화과정으로 즐겨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