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더탑 야간 오마카세 이벤트로 화이트와 므흣한 경험을 즐기고 왔습니다

먼저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ㅋㅋㅋㅋ

화이트를 본다는 심쿵하는 마음으로 더탑으로 향합니다.

실장님께 전화상 예약하고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맞아주시는 실장님이 오셨어요~~!!!!

지금 화이트 준비중이라며 잠시 차한잔 마시고 이동을 하자고 하시네요~~

그렇게 실장님과 차한잔 마시며 얘기를좀 나누고 시간이 됐는지 스텝이 모시러오는 떨림...ㅋㅋㅋ

화이트의 방으로 입실~!!!!

첫인상 160후반의 키 청순함을 가진 미녀

밝은 성격이라 기분이 좋네요....기분좋게 화이트와 침대에 앉아서 웃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옷을 탈의를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화이트의 작고 이쁜 손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튜브에 눕히더니 내몸 전신을 화이트의 입술로 달궈주네요

간지러웠어요 이어서 앞에도 끈적하게 해주고 올라타네요

서비스를 미치고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한번 애무하고는

CD를 끼우고 화이트가 여상을하는데 너무 가벼워 아래서 팍팍치니

말타는 느낌이 납니다...ㅋㅋㅋ 다시 옆치기 후배위

여러자세의 합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바로 시작된 시오후키...

입으로 쭉 빨다가 손가락으로 똘똘이 머리를 문지르는데....

느낌이 소름이 돋다가 아래에서 나도모르게 물이 나옵니다

내 의지랑은 상관없는 물이...약간 창피함이..ㅋㅋㅋ

속으로..화이트 넌 앞으로 지명이다~~ㅋㅋㅋㅋ

나오면서 실장님께 화이트의 비번인날 체크하고 다음만날날을 정하고 업장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