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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167의 가슴이 무려 F컵의 어린 츠자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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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몬] 167의 가슴이 무려 F컵의 어린 츠자 레몬


맨투맨 야간, 아주 아주 육감적인 언냐...


레몬를 만났습니다~


진정한 어린 츠자의 육감 글래머. 찰짐을 맛봤네요.


167이 넘는 키와... F컵의 가슴은 정말 쎅스럽고 맛나보이더군요.


온통 찰짐이 느껴지는 몸매였습니다. 


극적으로 육감적인 몸매라서..레몬 보는것 만으로도 엄청 쎅스러웠습니다.


레몬은 외모가 청순한데 온몸으로 저돌적인 돌진을 해옵니다.


몸으로 부딪쳐오는 레몬의 육탄공 세를 맘껏 누려봅니다.


레몬 몸의 그 느낌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탱탱하면서도 말캉말캉~게다가 밝은 레몬의 마인드.


눈빛에 온통 쎅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잡아 먹을듯 제 동생놈을 빨아대더군요.


츄릅츄릅~ 그 야한 소리와 함께... 시각적인 자극까지~~


초짜인데 똥까시는 정말 깊숙이 혀를 밀어넣어 빨고 후벼줍니다. 


적극적이고 거침없습니다. 전 그저 앙앙~대며 신음만 질렀습니다. ㅎㅎ


레몬이 이렇게 해주는데, 저도 보답을 해줘야겠죠~


키스부터가 질퍽~합니다. 찐하게 레몬과 키스부터 하고.


레몬의 F컵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마구 부벼대다가 또 마구 빨아먹다가, 


마구 주물러대면서 원없이 즐겼습니다.


가슴에 온통 자극을 받아서인지, 레몬의 신음도 이미 보통 이상 이었고, 


거기에 손을 갖다대자, 손가락에 찌득한 애액이 잔뜩 묻어납니다.


레몬의 그곳을 마구 빨아줬죠~


그 찰진 몸이 제 자극을 받는지 엄청 반응을 하더군요.


레몬의 반응만으로도 충분히 섹스럽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오빠, 더 빨아줘~ 더~절대 그만두지 못하게 하더군요.


이 정도의 색기까지...레몬과 내내 물고빨고 하다가 이제 슬슬 해야할것 같기에...


준비하고서, 넣었습니다.


기분좋은 조임을 느끼면서... 손으로는 레몬의 가슴을 주물러대고...


레몬의 멋진 섹반응도 즐깁니다.


후배위로 레몬의 그 서구형 하체와... 특히 엉덩이를 잔뜩 사랑해줍니다.


레몬의 섹반응도 엄청 자극적이어서..실컷 하다가 시원스럽게 발사했습니다.


하고나서도 레몬 끝까지 살갑게 안겨오더군요.


참 끝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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