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 야한 멘트와 스.팽.킹./스.핏/오.컨/등 상당히 꼴릿합니다

항상 즐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맨투맨 업소분들에게 감사하며 

맨투맨 업장은 여러번 방문 하였습니다

기대되는 마음과 함께 발걸음 가볍게 업소에 도착했습니다. 

업소는 찾기 어렵지 않고, 업소내부는 깔끔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텝분 전부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실장님이 상냥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초이스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것은 야간 선수 입니다. 

몰랐는데 SM코스까지 있었네요. ㄷㄷ 

첫인상 167의 키 섹시한 슬림 몸매

의외로 화려하고 괜찮은 섹시 외모의 얼굴이 눈에띄네요. 

서비스를 받고 방문을 나설때는 

혼이 나간듯한 모습으로 허허 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이러다가 진짜 죽을거같다고 하니까 

안죽는다고.. 괜찬다는데..ㅎㅎ

한시간 내내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ㅎㅎ

물다이서비스..앞판 뒷판 똥까시까지 후달후달 마치고 

다리가 풀려서 마른다이로 왔는데..

마른다이에서도 멈추지않고 마치 마른 물다이서비스를 하듯이 

또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에 아 꼽지도 못하고 

쌀꺼 같다는 생각이 엄습한 순간 들어오는 선수의 따듯한 그곳.

그리고 선수 언니가 위에서 방아 찍는데 파워풀 합니다..

이성의 끈을 놓고 정신을 잃을때 쯤 

딱! 멈추며 언니 한마디 합니다.. 참아

청개구리 심보일까요  참아 라는말이 

왜그렇게도 섹시한건지 듣는 그대로 발사............

연애 할때 야한 멘트와 스.팽.킹./스.핏/오.컨/등 상당히 꼴릿합니다

죽는지 알았네요 이제 SM 서비스를 외치면 안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