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탑스타 코스(입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로 여러가지 서비스 경험 했네요 

전화해서 미팅결과 아이비의 탑스타로 선택했습니다

실장님이 완전 영계에 피부 와꾸 몸매 뭐 다 자신있다네요

완전 영계에 피부 와꾸 몸매 다 굿이라고 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주간에 올 때마다 평타이상 아주 만족한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일단 믿어보기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문 열린곳으로 딱 들어가자 마자 이야 완전 최고입니다

도시적이면서 청순하면서 발랄한 느낌이 모두 있습니다

몸매가 진짜 군살 하나도 없으면서 매끈하게 잘빠졌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베테랑들처럼 막 능수 능란하게

분위기를 리드하거나 그런 타입은 아니고 천천히 

말이 많아 지는 것 같았네요 침대로 와서 앉아서 얘기하다가

샤워장 가서 물다이 엎드려 보라더니 뒤쪽부터 서비스를 해줍니다

테크닉을 부리고 그렇다기보다

정말 말그대로 소프트하면서 꼴리는 애무네요

앞으로 돌아서도 키스하면서 몸을 살살 만지더니

내려오면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 준다음에 

오랄을 아주 천천히 오랫동안 꼼꼼하게 해줍니다

그러다 입싸로 1차 발사하고 바로 시오후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침대로 와서는 전립선 마사지에 서혜부 중심적으로 서비스 받고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역립을 하는데 핑보에 작은 애기 봉지네요

맛나게 빨다가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 해 주는데 슬슬 느끼네요

조심스레 삽입하는데 이거는 진짜 영계만 가지고 있는 쪼임이네요

꽉 잡아당기면서 물어주는 느낌이 진짜 최고입니다

피스톤을 속도를 높이면서 허리를 잡고 왕복운동을 하는데

쪼임과 몸의 탄력이 죽여줍니다

예쁜 얼굴보면서 키스 하다가 보니까 흥분이 돼서 미친듯이 싸버렸네요

와꾸가 너무 좋고 나이도 어리고 해서 2번 발사도 쉽게 했네요 

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