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두개의 빵뎅이가 탱탱하고 어찌나 탐스럽던지.. 박고싶은 욕망 참기 힘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한섹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2 08:18 컨텐츠 정보 조회 1,0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주 금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동대문구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영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스엠에 갔지요. 날도 추운데 빨리 가고 싶어요..... 스타일 미팅하다가 영희를 보기로 했어요.딱 만나니 이쁜 얼굴과 모델과 같은 몸매에... 보댕이 빨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영희~영희의 느낌은 싼마이 느낌도 아니고...고급지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언니.. 옷을 벗으니 몸매가 환상적으로 슬림... 영희의 뒷태는 예술입니다. 두개의 빵뎅이가 탱탱하고 어찌나 탐스럽던지.. 영희에게 물다이 받은 후에 침대로 가서 영희를 애무 하면서 진정한 빨조가 한번 되었습니다. 영희의 신음소리가 어찌나 저를 흥분시키는지... 온몸을 비비꼬우면서 큰 신음을 내고... 너무 느껴 버린 영희 ...어느순간에는 물이 계속 콸콸콸~~~ 그 상태에서 질퍽하게 섹스를 나누는데... 젤 없이 섹스를 하는 이 맛은 홍콩 가는 느낌이었고 정상위로 박을때 깊게 키스를 받아주는 영희 덕에 아주 즐겁게 섹스하면서 시간 보냈네요 에스엠 자주 와야겠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