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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인데 연애감 장난없음 일단 3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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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후에 퇴근후 회식에서 기분좋게 놀다가 건물주에서 찐하게 놀다왔슴니다

실장님 강추로 프라다 보기로하고 클럽층으로 들어가니 

프라다 언니가 반겨주는데 일단 주위가 환해지는듯한 초특급 와꾸녀 프라다

그리고 극슬림 바디라 그런지 C컵쯤 되보이는 가슴이 돋보입니다 

몸매라인이 너무 좋고 텐션이 얼마나 좋던지 무조건 즐달이다 확신이 드네요

그리고 둘러보니 여기저기 뜨거운 모습들이.. 보기만해도 므흣하고

보면서 제동생 부러운지 고개 바로 들어버리는 불상사가 

그 모습을 지켜본 프라다가 바로 꿇어 앉더니 제동생 시원하게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언니들이 언제합류 했는지 다가와 제동생을 제외한 나머지 저의 온몸을

사정없이 애무해주는데 건물주의 클럽은 틀에 잡힌게아니라 그냥 프리스타일인게 너무 좋습니다

누가 어디서 치고들어올지 모르는데 하나같이 빠지는거 하나없이 너무나 괜찮은언니들이  

AV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일어나는 건물주입니다

프라다의 아름다운 몸매를 탐하기위해 침대로 갔는데

분위기잡고 또 한번의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동생의 뿌리부터 끝까지 부드럽게해주면서도 점점더 커지면 깊숙히 빨아주는 프라다

못참겠다고 싸인보내니 모자를 씌우고 저에게 리드를 내주는데 

정자세로 삽입했을때 아 이언니 연애감 장난없구나 딱 느낌옵니다 

얼마나 쫀쫀하게 물어주는지 마치 손으로 쥐는듯한 느낌이 황홀 그자체

떡감이 기가막히네요 3분도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이렇게 깨운한 발사가 언제였던지..

얘기를 나눠보니 아직 보여줄 매력이 더있는듯한데 

돌아오는 휴일에 프라다 출근확인하고 재접하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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