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역시나 쌩콩이라 맛좋은 보지... 

집에서 뒹굴 뒹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발기된 소중이를 보고 현타 씨게오던 중..

싸이트 뒤적뒤적하다보니 

에이.. 평소에 가던곳이나 가야지

깔끔한 시설 친절한 응대^^ 맨투맨 안마 요즘 너무 좋네요

실장님께 아우디를 요청했더니 당연스럽다는 듯 뒤 타임

어쩔 수 있습니까!뒤타임이라도 제 지명녀는 챙겨서 봐야지요^^

도착 후 /결제 후/ 대기 후/ 잠깐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방으로 고!!!

그리 오랜만에 만나는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반가운건지...

아우디도 단번에 알아보고는 반갑다고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는데..

아마 이때부터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된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뭔가 섹기넘치는 눈빛으로 계속 나를 바라보니 

자지가 서서히 팽창하는...대충 마무리짓고 담배 한 대 피고 물다이 섭스!!

시원시원하면서도 꼴릿하게 잘해버리는 ...

이 맛에 아우디 보는건지만 언제 서비스를 받아도 

진짜 최고의 흥분감을 느끼게 해주는..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우디가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온 몸을 애무하는데..역시나 .. 

나를 시체처럼 가만있게 만들어버리는 아우디의 하드한 애무타임..

슬슬 자지를 자기 것에 돌려 넣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역시나 쌩콩이라 맛좋은 보지... 

간만에 달림이라 진짜 오래박고싶은데

개꼴릿한 섹반응과 신음소리 그리고 쪼임에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제길 시원하게 싸는걸 보면서 

아우디도 뭔가 만족감을 느낀건지 흐뭇한 미소를..ㅎ

남은 시간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퇴실했고 집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