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앤]이쁜 와꾸녀와 달림 항상 상상만 해 왔는데..... 

감사합니다 실장님 이런 이쁜 와꾸녀와 달림 항상 상상만해왔는데

실장님께서 그 꿈을 이루어주셨네요

전화상 예약 잡고 앤 언니가 있는 곳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일단 앤는 전형적인 예쁜 스타일입니다

와꾸 몸매에서 매력넘치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짜라 마인드가 일단 좋아요 케어하는 스타일이 굿이네요

가슴이 이뻐서 유독 매력있었던 앤

결과적으로 앤과 한시간 동안 푹 젖어들었습니다

초짜라 서비스는 소프트한 스타일이고 그렇지만 애무스킬이 상당합니다

저의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하는데

소프트 포인트를 공략하는 앤의 스킬에 자동으로 움찔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살포시 맛을 보는데 반응이 지리고 오지고 막 그러네요

연애 할 때도 굿! 앤의 리얼한 반응이 느껴지는데

흐느끼는 섹소리에 감동스러운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야릇한 촉감을 느끼다가 정상위에서 다시금 운동 해 봅니다

역시나 신음소리 중독성있어요 보다 빠른 템포로 움직이다가

결국에는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남은시간동안 옆에 착 붙어서 앵겨주는 앤

너무 좋습니다. 이런 이쁜 언냐와 침대에서 보낸시간

진짜 평생 간직하는건 오버이고 앤이 은퇴 할때까지 지명삼고 볼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