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나 후기

초저녁에 에스엠 방문했고, 미팅후 만난 아이는 지나!!!!!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대기실에 음료 한잔 먹고 대기합니다.

에스엠은 정말 넓고 큼직해서 좋아요~ ㅎㅎㅎㅎ

어느덧 방으로 도착하여 방문을 여니 순백의 오피룩을 입은 언니가 웃으며 반기네요

들어가서 웃으며 인사를 하니 살갑게 반겨주네요. 지나~~~

얼굴 : 대놓고 이쁩니다. 

룸삘이나 업소삘이나 쌈마이 느낌이나 막 줄것같은 느낌 없습니다. 

지려버립니다.

몸매 :163cm의 키에 슬림한 몸매가 잘 어울립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튼실하고 다른 부분은 종아리건 팔이건 허리건 가늘고 좋습니다. 

거기다가 가슴까지 B+컵이라 흠 잡을게 없네요

가슴까지 너무 예쁘네요.

마인드 : 애교 넘치고 아주 착하고 오빠 말 잘 듣습니다. 

솔직히 외모는 아무리 예뻐도 취향이라는게 있을 수 있으니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마인드로는 이렇게 착한 아이가 마음에 안든다면 

그건 손님한테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고혹적인 눈매가 이뻐서 제 눈에는 그냥 쏘옥 맘에 드는 스타일이네요~

담배를 한대 피고 선, 탈의 합니다.

들어오기전 샤워를 하고 왔지만 지나에게 간단하게 

다시 샤워서비스를 받은뒤 물다이에 업드렸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안마의 꽃은 물다이죠 뒷판에 오일을 바른뒤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완전 흡착기네요

특히 온몸을 밀착시켜서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 몸, 손 입, 계속해서 마치 

문어가 저에게 달라붙어 있는 느낌?

문어라 해서 지송...ㅠㅠ 

그 만큼 완전 달라붙어서 저를 애무를 하는데, 진짜로 장시간 애무를 해줬네요. 

앞판, 뒷판, 모두 20분이상은 서비스한듯.. 정말 정성스럽고 너무 좋았네요.

발기가 죽지를 않아요..ㅠㅠ

어서 침대와서 지나와의 키스

그리고 지나를 애무를 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저의 애무신공이 성공하여 젤이 필요없어지고 콘을끼고 삽입이 되는데.

약간 아랫쪽에 위치한 지나의 그곳은 극하게 쪼임이 오네요..

밑으로 눌려서 자극을 주는 느낌에 오랫동안 참지 못하고 5분만에 종료...ㅠㅠ

근데 애무가 너무 길어서 그런가 벨소리가 3번이나 울렸을때나 나가게 되었네요.

조만간 재도전하겠습니다!!!

총평 : 지려버리는 사이즈, 오빠 말 잘 듣는 마인드와 서비스, 민필과 애교 넘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