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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간이 안갈정도로 홍콩여행 찐하게 다녀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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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며칠전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러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실장님과 인사하고 빠른계산후에 스타일미팅하는데

뭐 말할것도없이 제스타일인 언니 보여주신다하네요

별다른 말도 안했는데 그냥 보라며

들어가서 보면 충분히 만족하실꺼라하시며 준비되는데로 가자하시네요

안내를 받아 들어간방에는 정말 제스타일 러브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적절한 160정도 되는키에 뽀얗고 하얀얼굴 사슴같은 눈망울에 배치좋은 눈코입까지 너무나 이쁘네요

슬림한 몸매에 비율은 얼마나 좋은지 실장님 역대급으로 신의추천 해주셨네요

간단한 인사와함께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대화나누는데 

얼굴만이쁜줄 알앗더니 성격도 털털하고 대화가 술술 풀려가는게 여지없이 

시원하게 놀겠구나 생각듭니다

탈의후 샤워하고 나와 언니의 비율좋은 몸매 감상해봅니다

쭉쭉 뻣은 팔다리와 C컵정도 되보이는 가슴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그냥 보고있기만해도 제동생은 자동폭발기립, 찔끔 지릴번했네요

많은 언니들을 봤지만 이정도로 괜찮다고 느낀언니는 처음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준급 애인모드와 마인드를 바탕으로 저를 쉬지않고 괴롭히는데 

그 쾌락은 말로 표현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떡감또한 상당히 좋아 천국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홍콩여행 찐하게 다녀온거같습니다

너무나 흥분한탓에 평소보다 일찍 쌌지만 

아쉽다는 생각보다는 정말 대박이란 생각밖에안드네요

남은시간동안 제가 말이없어 분위기가 어색해질뻔했지만

러브의 충분한 배려로 남은시간까지도 웃으며 밝은분위기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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