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음귀가득한 클럽에서 광란의 섹스파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3 17:02 컨텐츠 정보 조회 1,8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 클럽가서 프라다를 보고왔습니다.언니들 사이에서도 빛이나는듯한 환상적인 와꾸 섹시한 눈빛 그리고 슬림슬림한 몸매보고있으면 아 섹스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날정도의 스타일을 가지고있습니다.게다가 클럽음악과 조명... 그리고 서브로 달려드는 다른 언니들까지....버겁기까지하고 수줍어 하도록 만드는 그녀들의 섭스!클럽은 시작하자마자 하이텐션이 흘러넘칩니다.클럽의 음악을 듣고있으면 절로 에너지가 생기고 그 분위기에서 언니들과 뒤섞여 질퍽하게 노는 그런 스타일이 너무 좋아합니다.시원시원한 언니들의 몸매 그리고 만져보고싶으면 살짝 장난치듯 하는 스킨쉽 ㅋㅋ저도 모르게 능청스운 남자가 되버리는 순간그렇게 강렬하게 초반에 짧고 굵게 놀면 자연스럽게 언니와 친해집니다.여기저기 섹수의 파티장에 온거같습니다.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그러나 제 차례가 오자 저는 거침없이 저의 몸을 애무하는 프라다의 얼굴을 응시하며 서비스를 받으며 느낍니다.계속 받습니다. 프라다가 정성스럽게 저의 몸을 빨아줄때 저는 프라다의 가슴 및 허벅지를 계속 만져줍니다. 그리고 프라다가 저의 가슴을 빨면서 저의 똘똘이를 만져줬을때 단단해진 똘똘이로 강하게 프라다의 봉지를 어택했습니다.한자세만했는데 입질이 막 옵니다.그래서 자세를 바꾸면서 뒤로 앞으로 옆으로 막 돌려댔습니다.운동을 평소에 너무 안했는지 입질도오고 하체가 말을 안듣네요적절한 타이밍을 보고 발사합니다.시원한 마무리를 한 저는 프라다와 담배타임 및 즐거운 대화로 마무리합니다.너무 재미있었던 클럽이였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