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릴레이 1+1] 청순 와꾸 청하, 하드서비스 여우

날씨가 영하권 움추려지고 우울과 피로 

저의 우울과 피로는 상관없이 제 똘똘이는 벌떡 벌떡 벌떡 

지갑은 앏아지고 그래도 비상금으로 맨투맨으로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돈이 없을땐 맨투맨를 자주 애용합니다

가성비 좋고 릴레이로 두명 보고 

정말 신이 주신 이벤트 같아요 감사합니다 

실장님과 이야기해서 청하와 여우를 봅니다 

청하

-164 은 그냥 적당한 키에 가슴 파인 옷을 입었는데

가슴이 출렁출렁 통통하지도 않은데 가슴이 꽤 크네요

와꾸도 상당하고 팔다리가 긴체형입니다

서비싀는 열심히 해주고 준하게 잘 이끌어가줍니다 

청하가 정성있는 서비스가 하드하지 않아도 하드하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청하는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 기본적으로 빼는것없고 잘 받아주고

잘 느껴줍니다

여우

-160 정도 되는 키에 아담 체형 가슴은 자연산 D컵

청하는 튜닝 C 이지만 여우는 자연산 자연산 D 입니다 

얼굴은 귀욤 섹시과 이며  청하보다 더 하드합니다 

더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마인드는 청하와 마찬가지로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인데 

디테일에서 여우가 더 앞섭니다

뭔가 더 와닿고 감동적이라고 해야될까? 암튼 그래요

요약하면 

-청하는 청순한 와꾸 상급 얼굴과 몸매 슬래머를 찾는다면 딱 맞을것같

-여우는 전체적인 서비스과 청하보다 서비스 상위 버젼인데 

둘의 와꾸 스타일은 완전 다르다는거

저는 둘다 좋았습니다 굳이 둘 중에 한명을 꼽자면 

청하 와꾸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