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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쌩콩으로 여상 한번 정상위 한번 했더니 더 못버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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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쌩콩으로 여상 한번 정상위 한번 했더니 더 못버티겠더군요


친구 넘이 아우디 본 적 있어? 아직 없다고?


그러고도 너가 맨투맨 탕을 다녔다고 말할 수 있냐?


아우디 이름이 나오니 모두들 반응이 한결같더군요.


아우디 언니 애인모드 밑에 깔리면 


그냥 있는대로 다 싸고 기가 빠진다고 


평소 그런 섹스를 꿈꿔왔던지라 마음 굳게 먹고 맨투맨으로 향했네요.


아우디 언니의 와꾸와 사이즈 좋습니다.


얼굴 작고 이쁘장하고 몸이 아주 쌕한 느낌의 D컵 글램 바디더군요.


그리고는 시작된 물다이.


아우디 이런 느낌 내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시작 전부터 물다이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친 아우디.


정말 그럴만 하더군요. 


그냥 눈앞에서 별이 터지는 신세계입니다. 


미친듯이 헐떡이다가 물다이에서 쌀뻔했는데 


아우디언니가 조절해주더군요.


하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침대 위로 가서 쌩콩으로 여상 한번 정상위 한번 했더니 더 못버티겠더군요.


좁보에 얕은 소중이라 넣고 쑤시는 맛이 장난아닌데


거기에 쫄깃쫄깃 조여오기까지 하니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이 마구 무너지는 순간.


하지만 꼬추는 최고의 호강을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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