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처에 지나가다가 날씨도 살벌하고 언니들 품도 그립고하여 건물주로 들어갑니다

따로 예약도 안하고 가서 프로필구경하며 앉아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어떤취향인지 물어보시네요

찐하게 노는거 좋아한다하니 프라다를 추천해주시며 클럽 한번 해보고싶다하니 

클럽에 최적화된 언니라며 얼른 씻고 나오라하시네요

안내 받아 간곳에는 와.. 진짜 신세계 그자체 

여기저기서 물고빨고 넣고 움직이시는 손님들도 계시고 여기가 외국인지 한국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눈에 띄게 이쁘면서 섹끼가 넘치는 스타일 언니가 반겨주는데 딱봐도 프라다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너무 제스타일이라 대만족

간단한 인사후에 바로 프라다가 달려드는데 처음인 저는 얼떨떨한 느낌으로 그냥 하자는데로 따라갑니다 

키스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옷이 풀어지더니 다른 언니가 제 죤슨을 빨아주는데

아.. 이거 뭐 잘못됫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난생처음 겪어보는 서비스에 어찌해야될지는 모르겠고 동생은 너무나 긴급한 상황인지라 하늘 끝까지 빠딱 서있네요 

섹드립이 난무하고 오감이 터질듯한 느낌 진짜 참느라 애먹었네요

빈방에 들어가 프라다의 다리위에 슬적 손올려보니 피부결이 상당히 좋네요 

프라다 또 한번 애무들어오는데 오감자극 장난아닙니다

느낌있는 BJ에 당황하여 바로 쌀뻔

자세를 바꿔 무기 착용하고 프라다를 탐하는순간 망했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꼽자마자 바로 쌀것같은 쪼임 이런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 

평소에 오래하는 저였지만 이정도의 자극은 누가와도 3분안에 다 끝날듯..

건물주의 클럽은 역대급 자극이었습니다

잠깐 쉬러들어갔다가 완전 다리풀리고 못움직이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조만간 친구들과 한번 놀러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