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겨내며 헉헉 거리면서 이쁜 러브의 키스세레와 함께 너무 깊었다.. 최고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erjiwe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6 07:04 컨텐츠 정보 조회 1,1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크리스마스 이브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뉴 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러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너무 참았더니 왕성한 성욕이 더욱더 저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주는듯 합니다 블루에 방문 러브를 보기로 하고 샤워하고 입장~ 아이컨텍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러브의 눈빛에 홀려 내가 대체 무얼 애기하는지 알수없는 떨림에 어리버리.......ㅋ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침대로 달달하게 키스부터 쫀득한 몸을 구석구석 빨아먹으면서 이쁘다 사랑스럽다 칭찬에 칭찬을 해주니 거침없는 애인모드가 발동하듯 저를 들엇다 놧다 애간장을 녹여주네요.... 러브의 맛잇는 몸매를 핧아먹은후 정상위에서 부터 펌핑질을 하는데 야릇한 섹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며 들려오는 소리...... 얼마나 정신잃고 흥분햇는지 쌀거만 같앗던 순간을 체위바꿔서 이겨내며 헉헉 거리면서 이쁜 러브의 키스세레와 함께 묵엇던 분신들 대분출해버리고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햇네요~~~ 러브는 섹시하고 깨끗한 스타일의 아이였습니다.완전 만족했습니다. 슬림한 스타일이니 프로필 참고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존슨이 어찌나 행복햇던지 불어 터진거 마냥 발사햇는데도 덜커덩 묵지한 기분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