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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앤] 와꾸 지립니다. 몸매도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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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앤] 와꾸 지립니다. 몸매도 지리구요. 


실장님이 지난번에 야간에 새로온 매니저


NF 앤을 보라고하던 말이 기억났습니다 


출근부를 확인하고 전화 예약하고 맨투맨로 달려갔습니다


지난번에 말씀하신 앤 언니 보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시간이 딜레이 되어 넉넉잡고 한시간 말씀 하시길래


가까운 편의점 가서 사발면 먹고오니 얼추 시간이 맞더군요


실장님 설레발에 이미 예열을 마치고 앤 언니방 입장


긴머리에 여성미 넘치는 아름다운 언니가 인사합니다


와꾸 지립니다. 몸매도 지리구요. 


투명하고 하얀피부에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천상여자 입니다


후광이 비추듯 환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웃을때 수줍어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물다이 없어 씻고 와 본게임 시 bj로 마저 쪽쪽 해주는데 


와우~~~ 머리 속까지 다빨려가는듯한 이 느낌!!! 


이 정도로 이쁜애들은 이런 서비스까지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빤 맘에 들어서 특별히 해주는거야^ 


하고 살짝 웃어주는데….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또한 다양한 자세로 시전하는데 아주 개 죽입니다 


특히 여성상위에서의 몸짓을 보고 있자면 


고고한 학이 노니는 듯한 우아한 자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자태와 와꾸가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끝이고 내년 부터 앤에게 푸욱 빠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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